제가 이 교회의 구도자로서 둘째로 배웠던 진리는 추가적인 경전과 계시가 실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시현으로 한 책을 보았으며 그 책이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의 일부라고 선포했습니다. 저는 몰몬경: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 그 책이라고 간증드립니다. 그 책은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 나오도록 하나님의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신성한 기록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음을 밝혀줍니다. 몰몬경은 선지자, 그리고 심지어 구주의 탄생 이전에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짊어졌던 교회의 다른 충실한 회원들에 관해 말해줍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이 생에서 평화를 얻고 다음 세상에서는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가르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관해 말해줍니다. 그분의 이름을 스스로 짊어지려 노력하고 또한 그분을 닮기 위해 그분의 권고를 따르는 것보다 더 기독교인다운 모습이 있습니까?
고든 비 힝클리 회장님은 “기독교 세계가 이 책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21세에 몰몬경을 처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것이 참된지를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성신의 확인하는 권능으로 그 참됨이 제게 나타났습니다. 저는 몰몬경이 예수 그리스도의 두 번째 성약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며”라고 선언하는 이 신성한 책의 선지자들에게 저의 간증을 더하는 바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모든 말씀에, 그리고 그분이 생수로써 우리의 갈증을 해소하시면서 계속해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게리 제이 코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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