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든 자녀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죄 없고 완전하신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한 속전으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인간을 위해 고통받고 피 흘리며 돌아가시기 위해’[“This Sweet to Sing the Matchless Love,” Hymns, 176] 예수님이 지상에 오신 최고의 이유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사람들을 그에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제3니파이 27:14 참조)”(“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알렉산더 비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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