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것은 그의 특별한 지성으로 상상한 것 이상으로 훨씬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간의 축적된 죄의 무게가 완전하고, 죄 없고, 민감한 영혼을 짓눌렀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병고 또한 속죄의 그 극심한 고통의 일부였습니다. (앨마서 7:11~12; 이사야 53:3~5; 마태복음 8:17 참조)
그의 고난, 끝도 없이 커지는 엄청난 고통으로 그분은 후에 십자가에서 부르짖기도 하였으나 그것은 용서의 부르짖음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7:46 참조)” (“기꺼이 순종함”, 성도의 벗, 1985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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