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 1월 16일에 제베디 콜트린이 조지 앨버트 스미스에게 준 축복은 그가 사도의 부름을 받았을 때 실현되었다. 교회 초기에는 사전 접견도 없이 대회에서 종종 부름이 주어졌다. 1903년 10월 6일 화요일에,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업무에 대한 책임 때문에 연차 대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는 일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박람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나는 문에서 넬리 시 테일러 자매를 만났는데 그녀는 진지한 태도로 나에게 축하를 보냈다. 내가 당황하자 곧 그녀는 내가 그날 오후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으로 지지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뭔가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당황했으며,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태버태클로 돌아갔다. 나중에 나는 그녀와 다른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모두 그 문제를 확인해 주었다. 나는 제베디 콜트린이 준 축복사의 축복문에서 말한 바와 같이 언젠가는 사도가 되어 아버지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할 말을 잊고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 일을 할 능력도 없고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 일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The Teachings of George Albert Smith, comps. Robert McIntosh and Susan McIntosh [1996년], xxi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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