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사도와 교회 회장으로 48년간 봉사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7. 11.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42년 동안 봉사했으며(33세부터 75세까지) 교회 회장으로 6년간 봉사했다.(1945년부터 1951년까지) 사도와 교회 회장으로 그가 봉사한 때는 두 번의 세계 대전과 장기간 계속된 경제적 공황의 시기였다. 이 기간 동안 키티 호크에서 최초의 비행기가 비행을 했으며(1903년), 최초의 로켓 동력의 초음속 비행기가 선을 보였다.(1947년) 이것은 인류의 놀라운 기술적 발전의 상징이 되었다. 조지 앨버트 스미스가 십이사도 정원회에 부름 받은 후에 교회는 부채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그후 세월을 거듭하면서 재정적 건전성을 보여 준 모델이 되었다. 1945년, 조지 앨버트 스미스가 교회 회장이 되었을 때, 회원 수는 약 980,000명이었으며, 153개의 스테이크, 38개의 선교부, 그리고 8개의 성전이 있었다. 1951년 그가 별세했을 때, 회원 수는 거의 백이십만 명이었고, 191개의 스테이크, 42개의 선교부, 그리고 8개의 성전이 있었다.(2003 Church Almanac [2003년], 473쪽, 632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