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 영 회장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나의 조상들은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엄격한 종교인에 속하는 몇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에 대해 분명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에 대해서, 나는 세상에 살았던 어떤 여성보다도 그분은 훌륭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생전에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의 이름을 존중하고 성경을 귀히 여길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교훈을 상고하며 가능한 한 그 교훈을 생활에 적용해라. 선한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고 악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어떤 사람이 곤경에 처해 있거든 도와 주고, 마음속에 분노를 품지 말도록 해라. 분노를 품는다면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될 게다.”(Journal of Discourses, 6:290)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도들은 언젠가는 부로써 큰 시험을 당하게 될 것이다. (0) | 2020.06.21 |
---|---|
성도들은 교육에 높은 가치를 두어야 (0) | 2020.06.21 |
활 시위를 항상 팽팽하게 해 두느냐 (0) | 2020.06.17 |
그는 미소도 지을 수 있고, 마음에 기쁨도 있는 사람이었다 (0) | 2020.06.17 |
우리 모두는 많은 시련을 겪어야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