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 다니엘이 왕에게 …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 왕이 심히 기뻐서 …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정말 긴박한 시기에, 참되고 충실하게 남겠다는 다니엘의 각오가 신성한 보호와 안전한 성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모래시계 속의 모래처럼 역사의 시계는 시간의 흐름을 표시합니다. 새로운 배역이 인생의 무대를 차지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들이 불길하게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현대적인 생활의 어려움에 둘러싸인 우리가 현명하고 적절한 진로를 정하고 따를 수 있도록 우리는 그런 확실한 방향 감각을 위해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진지한 간청을 거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토마스 에스 몬슨)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지 마십시오. 잠시 멈추어 기도하십시오 (0) | 2020.06.13 |
---|---|
곧은 길을 따르겠다고 지금 이곳에서 결심합시다. (0) | 2020.06.13 |
가장 중요한 특권과 기회에 있어서, 우리는 동등했다 (0) | 2020.06.12 |
단기적 소망이 실패하여 오는 인생의 절망 (0) | 2020.06.11 |
경전 공부는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다 (0) | 202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