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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어디로 가야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by 높은산 언덕위 2020. 6. 10.

 

 

"삶은 교차하는 많은 길과 오솔길로 가득합니다. 따라가야 할 길이 너무 많고, “여길 보라” 거나 “저길 보라”고 외치는 음성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삶에는 넘쳐 나는 다양하고 많은 대중 매체들이 있고, 그 대부분의 의도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넓은 길로 우리를 내몰기 위한 것입니다.

 

이들 중 어떤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여러 길 중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를 숙고하면서 조셉 스미스처럼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음성과 길) 것 중에 어떤 것이 옳은가? 아니면 그들 모두가 다 그릇된 것인가? 만일 그들 중 어느 하나가 옳다면, 그것은 어느 것이며,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여러분께 드리는 저의 간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계속해서 길에 표시를 하시어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 여정에서 모든 지점을 명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길은 곧고 좁으며, 빛과 생명과 끝없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로웰 엠 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