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도 영의 은사입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가 의로움의 원리를 따르고 근거가 되는 율법에 순종하는 정도에 따라 주어집니다. 신앙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발휘될 때 성장합니다.”(리아호나, 1999년 7월호, 로버트 제이 웨튼)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모로나이서 7:47)인 자애는 한 행위가 아니라 한 존재에 지속되는 어떤 상태를 말합니다. 자애는 개심한 결과로 나타나는 연속된 행위에서 생겨납니다. 사랑이란 사람이 되어 가는 그 무엇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모로나이가 밝혔듯이 ‘사람들이 이 사랑을 갖지 아니할진대’ 아버지의 거처에 예비하신 처소를 ‘기업으로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이더서 12:34 참조)”(리아호나, 2001년 1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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