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지 못한 근원으로부터 오는 영감에 속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은 거짓된 영적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짓 천사가 있는 것과 같이 거짓 영도 있습니다.(모로나이서 7:17 참조) 악마가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의 영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은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적인 충동을 영적인 것으로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 속삭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것이 감정 때문에 온 것이거나 악마로부터 온 것임을 발견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주님의 등불”, 성도의 벗, 1983년 10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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