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조셉 스미스는 우리에게 그런 방법으로 기도하는 법을 보여 주었습니다. 조셉은 야고보서에서 읽은 약속을 믿었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믿음으로 숲으로 갔고 어느 교회에 속해야 할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어떤 말이든 들은 대로 행할 만큼 순종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셉은 이미 순종할 결심을 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리아호나, 2003년 1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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