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좋은 생각이 있느냐? 빛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떠나시고 그를 혼자 두셨다.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과 같다. ‘나는 너에게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주었고, 그것을 사용할 선택의지도 주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내가 너를 도와주마.’” 야렛의 형제는 가능성들을 고려해 본 후, 주님께 돌 열여섯 개를 만지셔서 빛이 나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큰 신앙을 보였다. 주님께서는 이 간구에 응답하셔서 배에 빛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 신앙 깊은 사람에게 특별한 시현을 보여 주셨다. 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이것이 바로 행동에 따르는 원리이다. 축복을 원한다면 단순히 무릎 꿇고 기도만 해서는 안 된다. 구하는 축복을 받기에 합당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Stand Ye in Holy Places [1974],해롤드 비 리)
(이더서 2:19~3:6. 빛을 얻는 것은 성장을 하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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