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승영이 각자의 문제이며 단체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틀림없지만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교회 회원이 되면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요구 받습니다. 책임을 받은 직책이 중요한 직책으로 인정받지 않을 수도 있으며 보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직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과 준비된 손과 지극한 정성으로 하는 봉사를 받아들이십니다.”(성도의 벗, 1994년 7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모로나이서 6:3. “섬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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