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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성냥을 긋고 불을 지필 신앙을 행사해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27.

6개월 전, 교리를 배우고 신앙을 강화하며 개인과 가족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이 중심이 되고 교회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계획이 도입되었습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우리가 이 변화를 통해 영적으로 살아남고, 복음에서 더 큰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로 더 깊이 돌이킬 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축복을 얻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교재를 펴고, 경전 및 『와서 나를 따르라』 다른 자료들과 더불어 그것을 공부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공부한 것을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고, 신앙의 불을 지피기 위해 우리의 안식일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자료들에 잠재된 에너지를 그냥 묻어 둔 채 가정에 쌓아만 둘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체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 신앙으로 하늘의 권능을 활성화하기를 권고합니다. 성냥을 긋고 불을 지필 신앙을 행사하십시오.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십시오. 이와 더불어, 성신이 여러분을 인도하시어 잠언에 묘사된 “충성된 자”와 같이 여러분께 “복이 많”기를 간구합니다.(2019-04,데일 지 렌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