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이사야 9:6]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우리는 지상에서 평화를 누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호의를 얻습니다.[누가복음 2:14 참조]”(리아호나, 2002년 11월호, 러셀 엠 넬슨)
“화평하게 하는 자: 모든 면에서 복음의 충만함을 믿고 전파하는 이들만이 팔복에서 말하는 화평하게 하는 자이다. 복음은 모든 인류에게 화평을 전하는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자녀: 진리에 헌신한 결과로 하나님 가족으로 입양된 모든 사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된다.(롬 8:14~18; 갈 3:26~29; 4:1~7)”(Doctrinal New Testament Commentary, 3 vols. [1971~1973], 브루스 알 맥콩키)
(제3니파이 12:9. 화평하게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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