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품듯 그분께 우리를 모으려 하신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온유함과 그분을 믿는 신앙으로 ’마음의 뜻을 다하여’[제3니파이 10:6] 회개하기 위해 그분께 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성도들과 함께 그분의 교회에 모이는 것입니다. 힘겹다고 느껴질 때도 모임에 가십시오. 여러분이 결심을 한다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제3니파이 10:5~6. “암탉이 그 새끼를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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