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 더욱 교묘해지고 영악해지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시험 중에서도 가장 힘든 시험을 받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덜 위협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감지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의로움에 관한 모든 시험은 곧 투쟁을 의미하지만, 이 까다로운 시험은 전혀 시험 같아 보이지 않으며, 아무런 어려움도 없는 것처럼 보이므로 모든 시험 중에 가장 현혹되기 쉽습니다. 화평과 번영을 누릴 때 백성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잠들고 맙니다.”(Larry E. Dahl, “Fit for the Kingdom,” in Studies in Scripture, Volume Five: The Gospels, edited by Kent P. Jackson and Robert L. Millet [1986], 에즈라 태프트 벤슨)
(힐라맨서 12:2. 하나님께 번영을 축복 받을 때,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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