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기억하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는 성약을 맺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며 어떻게 해야 할지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억하는 일입니다. 이는 바로 모든 사람이 매주 안식일에 성찬식 모임에 가서 성찬을 취하고, 제사들이 저희가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가 저희에게 주신 계명을 지키[도록]’ 기도하는 것을 듣는 이유입니다. 누구도 성찬식 모임에 가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라가 핵심 단어입니다. 기억하라가 프로그램입니다.”(“Circles of Exaltation” [address to Church Educational System religious educators, June 28, 1968],스펜서 더블류 킴볼)
(힐라맨서 5:9~14.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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