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헌납은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은, 이따금씩이 아니라 계속해서 순종해야 하는, 첫째 계명을 설명할 때 그리스도께서 사용하신 핵심어입니다. (마태복음 22:37 참조)그 계명을 지킬 경우, 그에 따라 우리가 행한 일들이 우리 영육의 지속적인 복리를 위해 완전히 헌납될 것입니다.(니파이후서 32:9참조) 그 계명에 완전히 순종하는 것은 말과 행동이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일관적인 순종적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리아호나, 2002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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