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행위는 인간 마음과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흘러 나옵니다. 그러한 행위는 복음 의식에서 약속 받는 주님의 성령으로 인도됩니다. 이 성스러운 인도를 받아 성결해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소망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축복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 되어야 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제임스 이 파우스트)
“끊임없이 순종이라는 길에 머무는 일은 이 필멸의 삶에서 온전하게 되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온전함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정당함과 성결함의 선결 조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정당함(용서받는 것)과 성결함(정결해지는 것)이 온전에 이르는 선결 조건입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온전해질 수 있으며(모로나이서 10:32 참조) 주님 없이는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을 받는 그날에 자비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Justification and Sanctification,” Ensign, June 2001,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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