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존재의 중심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첫 단계로 여러분은 현대 세상에서 흔한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교만은 우리 삶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권세를 배척하는 태도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날 ‘무엇이든 마음 내키는 대로 해라.’ 또는 ‘옳고 그름은 내가 옳다고 느끼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반하는 태도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힐라맨서 3:33~34, 36; 4:12. 교만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 깊은 곳에서 구주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겠다는 소망이 커질 때 (0) | 2020.04.24 |
---|---|
일부 교회 회원들은 큰 부를 쌓자 마음에 교만을 품기 시작했으며 (0) | 2020.04.23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을 받는 상속자 (0) | 2020.04.23 |
어둠의 안개를 헤쳐 나갈 때 속임수를 피하고 유혹을 물리치는 힘 (0) | 2020.04.23 |
계명을 지키고 주님을 축복의 근원으로 기억한다면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