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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주님의 영은 다툼이 있는 곳에 머물지 않는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22.

 “다툼이 일어나면, 누가 잘못했든지에 상관없이 주님의 영은 떠나버리고 맙니다.”(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41쪽)(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이 세상에 퍼져 있는 타락과 부정직, 싸움, 불화, 그밖에 악행들은 우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자행해 온 무자비한 짓들이 그런 악행들로 드러납니다. 사탄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혼동시키며 나쁜 길로 인도합니다.”(성도의 벗, 1995년 1월호,조셉 비 워스린

 

“영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조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은 간증을 나누는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우리 마음속에 진리에 대한 간증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결코 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제3니파이 11:29 참조) 영은 결코 투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별한 느낌을 전하지 않습니다.(Joseph F. Smith, Gospel Doctrine, 5th ed. [1939], 131 참조) 영은 개인적으로 화평을 얻고 다른 사람과 화합하도록 인도합니다. 영은 영혼을 하나로 묶습니다. 단합된 가족, 단합된 교회와 평화가 깃든 세상은 단합된 영혼에 달려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힐라맨서 1:1~21. 다툼은 파괴적인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