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툼이 일어나면, 누가 잘못했든지에 상관없이 주님의 영은 떠나버리고 맙니다.”(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41쪽)(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이 세상에 퍼져 있는 타락과 부정직, 싸움, 불화, 그밖에 악행들은 우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자행해 온 무자비한 짓들이 그런 악행들로 드러납니다. 사탄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혼동시키며 나쁜 길로 인도합니다.”(성도의 벗, 1995년 1월호,조셉 비 워스린)
“영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조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은 간증을 나누는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우리 마음속에 진리에 대한 간증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결코 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제3니파이 11:29 참조) 영은 결코 투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별한 느낌을 전하지 않습니다.(Joseph F. Smith, Gospel Doctrine, 5th ed. [1939], 131 참조) 영은 개인적으로 화평을 얻고 다른 사람과 화합하도록 인도합니다. 영은 영혼을 하나로 묶습니다. 단합된 가족, 단합된 교회와 평화가 깃든 세상은 단합된 영혼에 달려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힐라맨서 1:1~21. 다툼은 파괴적인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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