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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이생은 놀라운 선물과도 같은 시간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17.

이생에서 상반되는 것을 경험하고,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배우며, 하나님 면전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시험의 시기는 전세에서 우리가 제안을 받고 수락했던 구원의 계획 중 일부입니다. 역경을 겪는 일은 이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알고 이 세상에 오겠다고 선택했습니다.(니파이후서 2:11~16 참조)”(성도의 벗, 1989년 7월호, 로날드 이 포울맨)

칠십인인 윌리엄 알 브래드포드 장로는 필멸의 삶이 목적하는 바는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생은 시험을 겪는 기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며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되는 법을 배우는, 놀라운 선물과 같은 시간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은 흐트러진 길이 아닙니다. 그 길은 단순하고 곧으며 성령으로 환히 밝혀진 길입니다.”(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윌리엄 알 브래드포드)

(앨마서 42:1~10. “시험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