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생활의 주 목적은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해 온 우리의 영이 우리의 육체와 하나가 되는 위대한 기회를 주는 데 있습니다. 영과 육이 결합하여 하나가 되면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며 성숙해질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입고 우리 존재의 시험 상태라 일컬어지는 일정한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 기간은 우리가 영원한 삶을 얻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배움과 시험의 기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거룩한 계획의 일부입니다.”(성도의 벗, 1989년 7월호, 엘 톰 페리)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비가 공의의 법에 저촉되지 않고 베풀어질 수 있다 (0) | 2020.04.17 |
---|---|
이생은 놀라운 선물과도 같은 시간 (0) | 2020.04.17 |
참된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 (0) | 2020.04.17 |
두 번째 죽음 (0) | 2020.04.17 |
우리는 필멸의 결함들이 단지 일시적일 뿐이라는 점을 안다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