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율레크는 모세 율법의 전반적인 의미는 사람들이 겟세마네와 골고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크고도 마지막이 되는 희생”을 바라보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 희생, 잔치, 기타 일상적인 의례들은 수많은 예표와 상징으로 가득하며, 이것은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었다. 이와 비슷하게 성찬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명을 상기시킨다. 마찬가지로 고대 유월절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육체적 속박에서 구해 내신 것을 해마다 기념하는 것이었다. 오늘날 부활절은 주님의 속죄와 부활을 통해 우리가 영적 속박에서 구원받을 수 있음을 해마다 상기시킨다
(앨마서 34:14. “모든 것이 저 크고도 마지막이 되는 희생을 가리킴이라”)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생을 훔치는 도둑 (0) | 2020.04.12 |
---|---|
속죄에 참여하기에 충분히 변화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신앙 (0) | 2020.04.11 |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왜 무한하며 영원한가 (0) | 2020.04.11 |
영적으로 독사에 물렸을때 (0) | 2020.04.11 |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세를 갖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0) | 202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