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기도하라고 명하시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라’, ‘간절한 기도’라는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계명은 많은 말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실상 구주께서는 기도를 드릴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부지런한 기도는 미사여구를 사용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고독하게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선함에 대해 신뢰하는 마음이 가득 찰 때, 우리 마음은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습니다.”(리아호나, 2002년 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앨마서 33:3~11; 34:17~27, 39. 쉬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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