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玉盤佳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주신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3. 30.

브리검 영 회장은 우리가 사탄과 죄에 대항하여 벌이는 끊임없는 전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해의 왕국에서 자리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그들이 매일 모든 의의 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Discourses of Brigham Young, sel. John A. Widtsoe [1954], 392)

우리 각자는 적극적으로 유혹을 피하고 저항해야 한다. 앨마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시험 받지 않도록 “깨어 항상 기도하여[야]”(앨마서 13:28) 한다고 가르쳤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13) 

(앨마서 13:28. 우리는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시험 받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