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를 사랑과 의로움으로 양육하고, 그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충족시켜 주며,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할 거룩한 의무를 지니고 있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리아호나, 1998년 10월호, 24쪽)
“경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회개, 침례, 성신의 은사를 가르치라고 부모들에게 지시합니다.[모로나이서 8:10 참조] 부모들은 구원의 계획[모세서 6:58~62 참조]과 하나님의 계명에 온전히 조화를 이루어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레위기 10:11; 신명기 6:7; 모사이야서 4:14 참조]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은 인간을 구속하고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분명 무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니파이후서 2:26 참조] 부모는 자신의 삶을 헌납하는 방법, 곧 시간과 재능과 십일조와 재산을 사용하여[모사이야서 4:21~26; 18:27; 앨마서 1:27 참조] 교회와 하나님 왕국을 이 지상에 세우는 길을 모범으로 가르쳐야 합니다.[조성, 마태복음 6:38 참조] 그런 방식에 따른 생활은 문자 그대로 그들의 후손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리아호나, 2002년 1월호, 러셀 엠 넬슨)
(모사이야서 4:14~15. 자녀를 의롭게 키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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