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우리가 회개를 해야 고통과 죄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충분히 알고 난 이후에 지옥에 이르는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 소수 외에는 완전히 용서받는다는 약속에서
제외될 습관, 중독, 반항, 범법이나 범죄는 없습니다. 그 위대한 용서의 아침은 즉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종종 회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낙담은 시험 중 하나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찬란한 아침이 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빌립보서 4:7]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삶으로 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분과
같이 자신의 죄를 더는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요? 여러분은 그것을 직접 알게 될 것입니다![모사이야서
4:1~3]”(성도의 벗, 1996년 1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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