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왕은 죄 사함을 간직해야 한다는 데 큰
역점을 두었습니다.(모사이야서 4:26 참조) 교회에서 우리는 이
개념에 대해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사실은 훨씬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죄 사함을 간직하는 일은 분명 우리가
주기적으로 회개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새로운
회원을 보유하는 일을 염려합니다. 물론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일입니다만, 우리 죄 사함을 간직하는 일이야말로 훨씬 더
깊이 염려해야 할 문제입니다.”(“That Ye May Learn
Wisdom” [1998], 닐 에이 맥스웰)
(모사이야서 4:12. “너희의 죄 사함을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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