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중에는 따로 정해 놓으신 시간 혹은 시기가
있으며, 그때 그분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킨 모든 사람을 해의 왕국의 안식처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 안식처는 완전하고도 영광스러운 곳이므로 그곳에 들어가
축복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왕국의 율법에 따라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특정한 율법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이
안식처를 기업으로 받을 준비를 갖출 수 있습니다.”(History of
the Church, 조셉 스미스)
(이노스 1:27. “나의 안식의 처소”)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치 그가 재림 한것같이 장차 오실 그를 믿어야 (0) | 2020.03.10 |
---|---|
저속하고 더러운 말,그리고 뒤에서 남 험담하고 모함하는 말하길 좋아하는 (0) | 2020.03.09 |
우리는 그들이 두려워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하지 않는다 (0) | 2020.03.09 |
순수한 예지가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낄 때 홀연히 여러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0) | 2020.03.09 |
어려운 문제를 마음속에 간직하고,깊이 생각하고,끊임없이 기도하라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