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전에 살았던 예이롬과 같은 참된
선지자들은 그분께서 오실 것과 그분의 속죄를 마치 이미
일어난 일처럼 기록했다. 베냐민 왕은 이렇게 말했다. “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 그의 거룩한
선지자들을 보내사, 모든
족속과 나라와 방언에 이러한
일을 선포하게 하사, 이로써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는 자들 그들은 그들의
죄 사함을 얻고, 참으로 마치
그가 이미 그들 가운데 오신
것같이, 심히 큰 기쁨으로
기뻐하게 하셨느니라.”(모사이야서 3:13)
아빈아다이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차 올 일을 마치 이미
임한 것같이 말할진대, 만일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구속이 있을 수 없었으리라.”(모사이야서 16:6)
(예이롬서 1:11. “마치 그가 이미 오신 것같이 장차 오실 그를 믿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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