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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경건

예배당에서의 경건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꾸짖지는 않더라도 주 의를 줄 필요는 있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1.

“우리가 복음의 교리를 배우기 위해 모일 때, 거기에는 경건의 영
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건과 이것이 계
시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서입니다.”
“영감은 화평스런 분위기에서 더 잘 옵니다. 고요한, 가만히, 평화
로운, 보혜사 등과 같은 말들이 경전에 많이 나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편 46:10) 이러한 약
속도 있습니다. ‘너는 나의 영, 성신 곧 보혜사를 받게 될 것이요,
보혜사는 왕국의 평화로운 것들을 네게 가르쳐 주리니.’(교리와 성
약 36:2)”
예배당에서의 경건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꾸짖지는 않더라도 주
의를 줄 필요는 있습니다
. 지도자들은 경건을 통하여 계시가 온다
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Conference Report, 1991년 10월,
27~28쪽; 또는 성도의 벗, 1992년 1월호, 25쪽)

(보이드 케이 패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