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의 구주이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사랑의 은혜로 평안과 위안을 받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은사입니까.그분의 생애가 깨끗하고 죄에서도 자유로웠지만,
그분은 여러분과 저와 이 세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최후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의 정신적, 정서적,
영적 고통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모든 땀구멍에서 피가
쏟아졌습니다.(누가복음 22:44; 교성 19:18 참조) 그럼에도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그분을 믿는 신앙을 통해 깨끗하게 씻겨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주님의 속죄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러한 축복 중
그 어떤 것도 받지 못했을 뿐더러 하나님 면전으로 돌아가 함께
거하기에 합당하게 되거나 준비되지 못할 것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엠 러셀 밸라드)
(모사이야서 14:5.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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