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게 성임 받은 그분의 사도로서
우리는 예수님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라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위대한 왕인
임마누엘이시며 오늘날 아버지의 우편에 서 계십니다. 그분은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요 소망이십니다. 그분의 길은 이 생에서는
행복으로 인도하고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살아 계신 그리스도: 사도들의 간증”, 리아호나,
2000년 4월호, 2쪽)
(모사이야서 3:17. “다른 아무 이름도 주어지지 아니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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