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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기도는 하나님께 이르는 생명줄

by 높은산 언덕위 2020. 2. 14.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상에 두셨을 때, 기도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생명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담의 시대에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창세기 4:26]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세대를 내려오면서 인간은 기도를 하며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필요 사항을 해결해 왔습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기도를 통해 더 높은 힘의 근원에 다가서지 않고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문제와 약점들이 있습니다. 그 근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니파이후서 32:9; 제3니파이 20:31 참조]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지식과 이해, 사랑과 동정심을 지니신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리아호나, 2002년 7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니파이후서 32:8~9. “너희는 항상 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