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은 주요 임무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선포하는 일입니다. 모든 반대에 일일이
대응할 의무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종국에는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벽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신앙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니파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만일 이 말씀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니라면
너희가 판단하라—이는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께서 권능과 큰
영광으로, 이것이 그의 말씀임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임이요,
너희와 내가 그의 심판대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설 것이며,
…… 내가 이러한 것들을 기록하도록 주께로부터 명하심을
받았음을 너희가 알게 될 것임이니라.’(니파이후서 33:11)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알고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성도의 벗, 1975년 8월호, 에즈라 태프트 벤슨)
(니파이후서 33:11.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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