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각자에게 길을 보여 주는 개인적인
리아호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길이 쉽다고 하여
게으르지 맙시다. 신앙을 발휘하고 성스러운 경전에 기록된
대로, 그리고 살아 있는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들이 전하는
대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우리 생각과 마음에 취합시다. 신앙과
근면함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합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가 무엇을 행해야 할지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영적인 리아호나가 되기 때문입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더블류 롤프 카)
(니파이후서 32:3~5. “너희가 …… 행하여야 할 ……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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