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본
수백만 사람들의 삶에 훌륭한 감명을 주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유럽에서 만난 분을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업가였습니다. 그분은 여행
중에 우리 선교사 두 명을 만났습니다. 선교사들은 그분을
가르치기 위해 약속을 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분은 약속
정하기를 계속 미루다가 마침내 듣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선교사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선교사가
진리를 말한다는 확신이 들기도 했지만 마음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분은 몰몬경을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세상적인
사람이며 결코 울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두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그분은 어떤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다시 읽으면서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로 이해되던 것이 마음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분의 인생관과 생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분은 주님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지금은 그분이 사랑하게 된 대업을 위해
고귀하고 거룩한 부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고든 비 힝클리)
(니파이후서 29:2. 몰몬경은 “울려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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