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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결코 잊혀지 않을 날들이었다.얼마나 기뻤던가! 얼마나 기이하였던가! 얼마나 놀라웠던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9. 10. 17.


19세기 초에, 기독교계는 하나님이 여전히 인간에게 말씀하신다는 믿음을 거의 단념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1820년 봄, 보잘것없는 한 시골 소년이 숲에 들어가 무릎 꿇고 기도했을 때 모든 것이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계속되는 경이로운 시현과 계시와 천사의 방문이 지상을 뒤덮었고, 이 지상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본성과 목적, 그리고 그분과 인간과의 관계에 관한 귀중한 지식이 부여되었습니다.

올리버 카우드리는 그 시절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결코 잊혀지 않을 날들이었다.얼마나 기뻤던가! 얼마나 기이하였던가! 얼마나 놀라웠던가!

우리는 올리버의 기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의 첫 번째 요소인 장엄한 경외감과 깊은 감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특히 안식일에, 하늘나라에 대한 경이로움과 경외감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된 선하심과 크나큰 사랑을 찬양할 특별한 기회를 얻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이러한 것들이 예배의 첫 번째 요소입니다.(2016-10,딘 엠 데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