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들은 교회 부름에 관한 한 매우 헌신적입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단순히 업무를 보는 것처럼 판에 박힌 듯이 부름을 수행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모임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우리는 예배의 거룩한 요소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귀중한 영적 만남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예배는 우연히, 운 좋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영적인 삶의 중심이며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간절히 바라고, 구하며,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2016-10,딘 엠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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