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라질의 포르토 알레그레에 사는 한 청년으로서 두 자매 선교사로부터 교회에 관해 배우며 제 기도에 대해 의심의 여지없는 확실한 응답을 기다렸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회복된 교회에 가입하기에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앨마는 간증을 키우는 과정에 대해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보라, 만일 너희가 너희의 능력을 일깨우고 환기시켜, 참으로 내 말을 시험하기에 이르며, 아주 작은 신앙을 행사하려 할진대, 참으로 설혹 너희가 믿기를 바라는 것 이상은 할 수 없을지라도 이 바람이 너희 속에서 역사하게 하기를, 곧 너희가 믿어 내 말의 일부를 위한 자리를 내줄 수 있기까지 그리하라.”(앨마서 32:27)
그때 이래로, 교회의 구도자로서, 후에는 전임 선교사로서, 그 후에는 아버지와 지도자로서 가졌던 모든 경험들은 함께, 대부분은 작으나, “씨앗이 좋다”(앨마서 32:30 참조)는 의심 없는 일련의 경험들과 느낌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앨마는 계속해서 간증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을 씨앗에 비유하리라. 이제 만일 너희가 자리를 내주어 씨앗 하나가 너희 마음에 심어졌다면, 보라 그것이 참된 씨앗, 곧 좋은 씨앗이라면, 너희가 너희의 믿지 않음으로 그것을 내어 버려, 주의 영을 물리치지 아니할진대, 보라, 그것은 너희 가슴 속에서 부풀기 시작하리니, 이 부푸는 움직임을 너희가 느낄 때에, 너희가 속으로 말하기 시작하기를-이것은 좋은 씨앗임에, 곧 그 말씀은 선함에 틀림없도다. 이는 이것이 내 영혼을 크게 하기 시작함이라. 참으로 이것은 나의 이해력을 밝혀 주기 시작하나니, 참으로 이것은 내게 기쁨을 주기 시작하는도다 하리라.”(앨마서 32:28)
어떤 사람들에게는 단 한 번의 부인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 간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놀랄 만한 것은 아니나 경험들을 쌓는 과정을 통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경험들이 연합할 때에는 우리가 배워왔고 살아 왔던 것이 참되다는 것을 명백한 방법으로 입증할 것입니다.(카를로스 에이 고도이 )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불꽃이 계속 살아 있도록 우리가 함께 그 불꽃을 피웁시다. (0) | 2019.09.09 |
---|---|
성령은 소리치거나 큰 손으로 악수를 하여 우리의 주의를 끌지는 않습니다. (0) | 2019.09.09 |
우리가 필멸의 삶 동안 유일하고도 영속적인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0) | 2019.09.08 |
그분께 기도로 말하고 귀 기울여 응답을 들으십시오. (0) | 2019.09.08 |
세상의 것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라고 유혹하는 소리가 들립니까? (0)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