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로 복음대로 생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실제로는 마음속으로나 남이 보지 않을 때 하는 행동에서는 주님의 가르침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 눈에만 충실해 보이도록 그냥 의로운 체 합니까? 혹시 우리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부인’하지는 않습니까? 정말로 의로운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 앞에서만 순종하는 척 합니까? 주님은 겉모습에 속지 않으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며,주님께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되게 행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거짓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과 어두운 실제 이면은 감춘 채 겉으로만 밝은 척 하는 사람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며’,‘외모’를 보지 않으심을 압니다.”(성도의 벗,1997년 7월호, 조셉 비 워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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