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자신의 시현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함으로써 핍박 받았을 때, 자신의 상황을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조롱 당하고 욕설을 들었던 것에 비유했습니다.조셉은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의 시현의 실재성을 파괴하지는 못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조셉은 계속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시현을 보았고 자기가 보았음을 알았으며, 하늘 아래 어떠한 핍박도 그것을 변경시킬 수 없었다. 나의 경우도 그러하였다. 나는 실제로 빛을 보았고 그 빛 가운데서 두 분을 보았으며, 그분들은 실제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시현을 보았다. 내가 그것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알고 계심을 내가 알고 있었기에, 나는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으며 감히 그렇게 하려고도 하지 않았다.”(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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