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맨은 아들 니파이와 리하이에게 이렇게 권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 위에 너희가 너희의 기초를 세워야 함을 기억하고 기억하라. 그리하면 악마가 그의 강한 바람을, 참으로 회리바람 가운데 그의 화살들을 내보낼 때, 참으로 그의 우박과 그의 강한 폭풍이 너희에게 부딪칠 때, 그것이 너희를 이겨 비참과 끝없는 재난의 심연으로 너희를 끌어내리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세워진 반석으로 인함이라, 이는 확실한 기초이니 만일 사람들이 그 위에 세우면 결코 넘어지지 아니할 기초니라.”(힐라맨서 5:12)
의식과 성약은 우리 삶을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라는 기초 위에 세우는 데 사용해야 할 구성 요소입니다. 합당하게 의식을 받고 성약을 맺으며, 그러한 성스러운 결심을 충실히 기억하고 이행하며, 받아들인 의무에 따라 살고자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안전하게 구주께 연결되어 그분과 함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속은 우리 삶의 어느 시기에든 영적인 힘과 안정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는 의식과 성약으로 구주의 확실한 기초 위에 소망과 행위를 굳건히 세울 때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2015-04,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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