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나 자녀 앞에서 진심으로 동반자를 칭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기도하며 배우자에게 감사하고 사랑을 전하며 배우자를 위해 신앙으로 진지하게 간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상처가 될 법한 말을 스스로 멈춘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그렇게 했어야죠.”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죠.” 이런 말을 덧붙이지 않고 사과하며 겸손하게 용서를 구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이기는” 대신 행복하기를 택한 것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는가?
이 질문들 중 어떤 것으로든 당혹감이 들거나 조금이라도 죄책감이 든다면,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 우리 몸이 더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내는 위험 신호이자 보호책이 통증이라면, 우리 영에 대해 그런 역할을 하는 기제는 죄책감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의 진심 어린 다음 권고에 귀 기울였으면 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의 구주를 좀 더 닮으려고 하는 이 길고도 영원한 여정에서 앞으로 적어도 이 한 가지, 즉 말로 상처를 주지 않음으로써, 또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말하자면, 새 방언, 즉 천사의 방언으로 이야기함으로써 ‘온전한 남자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저는 영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소중한 동반자에게, 또는 그에 관해 말할 때 반드시 친절한 말을 사용했고, 저희 집의 남성들을 북돋고 그들이 상호 보완을 해 주는 성스러운 역할에 충실할 때 감사를 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를 들어 올리면 내가 당신을 들어 올려 주고 그러면 우리는 함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라는 속담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사랑하는 하늘 부모의 성약의 아들딸로서 상호 보완하는 가운데 서로를 더 북돋아 줄 방법을 알기 위해, 여러분도 저와 함께 성신의 도움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시겠습니까?(2015-04,린다 케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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