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여러분의 견해를 말할 때는 항상 건설적인 태도를 지니십시오. 절대로, 심지어는 농담으로도 자녀들에게 뚱뚱하다거나 어리석다거나 게으르다거나 못생겼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쁜 의도로 그러시진 않겠지만, 그들은 이 말을 기억하고 오랜 시간 동안 잊으려고 또한 용서하려고 애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노련하게 해내고 있다 생각할지라도 자녀들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긍정적인 의미로 “수잔은 예쁘고 샌드라는 똑똑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잔은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 것만을, 그리고 샌드라는 자신이 예쁘지 않다는 것만을 기억할 것입니다. 각 자녀들을 있는 그대로 칭찬해 주고, 그 아이들이 비교하고 경쟁하고 자신들은 결코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하는 우리 사회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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