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슨 에프 휘트니 장로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좋아합니다. “복음의 정신은 낙관적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물의 밝은 면을 바라봅니다. 그 반대 또는 비관적인 정신은 사람을 아래로 끌어내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어두운 면을 보게 하며, 투덜거리고, 불평하고, 더디 순종하게 합니다.”희망에 찬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격려의 말을 하십시오. 투덜거리거나 불평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십시오. 누군가가 말했듯이 “문명의 황금기에도 모든 것이 너무 황금색이라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저는 종종 어쩌면 니파이가 줄로 묶여 막대기로 맞았던 것이 레이맨과 레뮤엘의 끊임없는 불평을 듣는 것보다 더 참을 만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분명히 적어도 한 번쯤은 “차라리 더 때려. 아직도 불평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인생에는 나름의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것에 부닥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디 홀런드 장로가 주는 이 삶의 격언 하나를 받아들여 주십시오. ‘지독한 불운도 징징거리면 더 악화된다.’(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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