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20:37.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나아와서”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 두 가지 단어를 모두 정의 내렸
다.
“상한 마음은 죄에 대한 깊은 슬픔과 잘못한 행위의 본질
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용서를 갈구하는 데 필수
적인 것이다.”(Religious Truths Defined, 273쪽)
“통회하는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겸손한 마음이며 주님의
영에 의하여 감동 받은 마음으로서 복음의 모든 성약과 의무
를 기꺼이 지키려는 마음입니다.”(Conference Report, 1941
년 10월,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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