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이 생에서 온전에 이를 필요가 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8.

“곧고 좁은 길을 걸으며, 옳은 일을 하려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분투 노력하는 교회 회원이라 할지라도 이 생에서 온전케 되기는
힘듭니다. 만약에 이러한 사람이 곧고 좁은 길을 걷는 가운데 이
세상을 떠난다면 그는 아버지의 왕국에서의 영원한 보상을 향해
걸음을 계속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기 위해 온전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거나
콤플렉스에 빠질 필요는 결코 없습니다.
온전하신 분은 오직 한 분 뿐입니다. 그분은 주, 예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왕국에서 구원 받고 필멸의 이 세상에서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곧고 좁은 길을 걸으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
길을 가다가 완전한 성도로서 이생을 떠납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는 구원 받기
위해 이생에서 꼭 온전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브르스 알 맥콩키, 필멸의 시험의 기간[유타 대학 종교
교육원에서 행하신 말씀, 1982년, 1월 10일], 12쪽)“사다리를
오르려면 맨 밑에서 시작해야 하고 하나씩 하나씩 딛고
올라가야 맨 위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복음의 원리도 이와
같아서 우리는 첫 번째 원리부터 배우기 시작해야만 승영의 모든
원리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승영의 원리를 모두
배우고 난 후에도 오랜 세월이 지나야 장막의 저편에 이를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배우게 되는 것이 아니며
무덤 저편에서도 우리의 구원과 승영에 대해 배울 것이 참으로 많은
것입니다.”(교회사, 6:306~307)